하남교산신도시1 하남교산 vs 고덕강일, 청약 어디가 유리할까? 2025년 정부는 올해 공공주택 2만 8000 가구 규모의 본청약을 예고했습니다. 특히 3기 신도시에서 약 8000 가구가 본격 공급될 예정이다. 서울과 접근성이 양호한 공공택지에서도 대규모 물량이 풀린다. 공공분양은 민간 분양보다 분양가가 저렴해 무주택자의 '내 집마련의 기회'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. 다만 사전청약 당시 예상했던 것보다 분양가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하겠습니다. LH사장은 지난해 말 기자간담회에서 " 1월 고양창릉, 2월 하남 교산, 3월 부천대장, 5월 남양주왕숙 순으로 본청약을 시행할 것"이라고 밝힌 바 있다. 또한 서울주택도시공사(SH)에서 공급하는 고덕강일 3단지 역시 유망단지로 꼽힌다. 토지임대부 주택으로 이른바 반값 아파트로 불리며 지난 사전청약 당시 500 가구.. 2025. 2. 8. 이전 1 다음